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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5/03 | 냥이들의 아침풍경 - 신비로운 고양이 눈 (6)

5월의 마지막 아침...

보리뭉치뽀뽀 이야기 | 2009/05/31 14:05
Posted by 천하무적뿌

5월 31일 마지막날 일요일...
날씨도 너무 좋고 햇빛도 좋아 자체발광 뽀샤시 사진이 절로 나온다...

샤방샤방

자체발광



까만 뭉치군조차 샤방샤방~~~샤랄라~~~라~~~

증명사진같네...ㅋㅋ

그 꼬리는 대체 뭐에 쓰려고 숱이 그리많으니?



뽀뽀양 하품하는걸 순간포착하였다...귀여운 뽀뽀양...ㅋㅋ

내 발이 맘에 안드니?

불상한 발 외면당하고 말았다.

그렇게 싫으냐? 내발...ㅠㅠ



우리 뽀뽀 이제 다컸네...너닮은 아이 10마리만 있으면 행복할꺼 같다...ㅋㅋ



보리양은 항상 따로 떨어져 있다...지독한 개인주의...방해 받고 싶지 않은것이냐?

나홀로 오도카니...

식빵굽는 보리양


동서남북 사방팔방...찰칵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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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비가 온 뒤의 아침이라 하늘도 맑았고 햇빛도 좋았다...
평일과 달리 좀 늦게 일어난 휴일 아침이라 냥이들은 벌써 일어나 해바라기를 하고 있었다...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냥이들의 눈은 참으로 신비롭다...

보리


뭉치


뽀뽀


부드러운 털에 햇빛이 비추니 약간 쌀쌀한 아침에 보고 있는것만으로도 따뜻해보였다...
너희들 지금 무슨 생각하니?







그런데 5월 5일이 절기상 입하라고 하는데 이제 여름이 오면 너희들 보면서 이런생각도 안들겠지?
그땐 우리 다같이 샵에가서 빡빡 밀도록 하자...
그게 서로에게 좋지 않겠니?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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