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치가 전화를 기다리는듯 하다...
연락 올데가 있는가보다...
내 전화기를 꾹 움켜잡고 놓아주지를 않는다...
"전화를 기다립니다...먹다남은 사료나 간식을 기다립니다...번호는 010-****-****"
난 가끔 밖에 있을떄 애들이 전화를 받을수 있어서 대화를 할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창문좀 닫아 달라던지 가스 밸브 좀 잠궈 달라던지...
"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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