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뜸했던 와우에 오랜만에 함께 들어왔다. 새로운 확장팩 리치 왕의 분노로 업데이트 된 와우라는 게임이다. 이번 확장팩 업데이트 이후 처음 맞이한 주말인 23일... 가볍게 살짝 달려주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새로 생긴 죽음의 기사라는 직업을 만들어 보고 구경이라도 해보자고 한거다. 그때 살짝 불타올라 요 며칠간 와우에 살짝 빠져있었네~ 오늘 주말엔 죽음의 기사는 잠시 접어두고 본캐를 좀더 살찌워 줘야 할 듯 하다.
예전에 마비노기라는 게임을 하던 때도 있었고, 더 그전엔 메이플스토리도 했더랬다. 게임을 함께 시작하게된 동기는 부부가 함께 공유할 취미가 3가지 이상 있어야 한다는 누군가의 조언 때문이었다. 살짝 생활의 균형을 잃고 폐인이 되어보기도 했었지만 나름대로 그때 그 기억은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 있다.
부부라면 도둑질도 같이 해야 한다고 하지 않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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