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여름 날씨 같아서 인지 냥이들도 창문을 열어놓으면 거기서 죽치고 있는걸 좋아하는거 같다...
하긴 그 두꺼운 털을 걸치고 있는데 지들이라고 별수 있으랴...
뭉치 머리위에 순간 이런 말풍선이 보였다...
이젠 한반도에서 봄가을이 사라질지도 모른단다...
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만이 있을꺼 같단다...
그럼 너희는 1년의 반은 고생이겠구나...
PS.안달던 말풍선을 함 달아봤는데 글자가 깨져서 나와버렸다...우씨...퇴근하자 마자 즐거운 마음으로
글올렸는데...우씨...수정하기도 귀찮아졌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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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뿌 2009/05/11 11:43
항상 바깥세상을 동경하는거 같아여...
병원 가는거 말고는 밖에 나가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요즘 날씨가 좋아서 데리고 나갈까 했는데 여유가 없어서 그것도 못해주고 있네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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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이 2009/05/10 23:35
저희 집은아직 시원~ 한데 밖은 너무너무더워요
아이들 일광욕 시키려다가 털 타는 줄 알았다는 ㅎㅎ
녀석들 햇볕도 안쐬고 그냥 그늘에서 그루밍하시더라구요 -_-;-
천하무적뿌 2009/05/11 11:44
우리 아이들도 털을 태울찌언정 밖에 함 모시고(?) 나가야 하는데 요즘 저렇게 창밖을 보며 멍때리고 있는거 보면 좀 미안한 생각이 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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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순이.엄마. 2009/05/16 22:33
뽀뽀가 이제 아가씨로...자라나는 군용...대문에 있는 뽀뽀어릴때 케잌 먹고파하는 사진..너무 이뻐서..허락없이 퍼갔어용.. ㅋㅋ 싸이 월드에 가입된 괴수고양이에 올렸더니...다른분들이 너무 귀여워 하던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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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뿌 2009/05/17 00:24
뽀뽀의 미모는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듯 해여...
미모도 미모지만 애교또한 작렬입니다...
애교가 거의 강아지 수준이에여...
옆에 착달라 붙어서는 부비부비에 제 머리카락을 손수 혓바닥으로 정리까지 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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