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 도착해서 처음 들린곳은 한강 유람선 선착장이 있는 강변쪽이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우리를 맞이한 녀석들이 이 오리때다. 누가 키우는녀석들일까? 동물원 오리들은 자연스러운데 한강에 있는 오리는 신기하다. 뭔가 바뀐게 아닌가? 이 모습이 더 자연스러워야 하는거 아닌가?
많은 사진을 건지진 못했지만 그런대로 좋은 추억을 만들었던 하루였다. 아직 카메라 조작이 익숙치 않은 마눌님도 어떻게든 나를 찍어보겠다고 셔터를 계속 눌러댔었다. 근데 아직 얼굴 상태가 너무 메롱한 터라 대부분 심의(?)에 걸려 포스팅 되진 못했다. 다음에 얼굴 좀 깨끗해지면 다시 찾아오도록 하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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