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2/16 23:21

압구정 낙지볶음

성환이가 안내해준 맛나다는 낙지볶음집이다. 성환이의 안내를 따라 가게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게 아닌가. 오호... 유명하긴 한가보구나 싶었다. 참고로 와비네는 빈민형 미식가로 엄~청 맛있는것고 그냥 맛있는것 그리고 쫌 별로인것...의 구분을 할 줄 모른다. 그래서 줄서서 기다려 음식을 먹는다는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래도 내가 해산물 시리즈를 즐기는 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여기 낙지볶음은 "맛있다! 뭔가 다르다!"라는걸 느낄 수 있었으니 줄서서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하지만 와비네 둘이서 저녁먹거리 찾아 나선다면... 글쎄~ ㅋ

PS. 이 가게 이름이 기억나질 않는다... 포스팅 하고 있는 지금... 위치도 가물 가물 하다. 꼭 한번 더 가보고 싶다. 만약 앞으로 찾아서 가게 된다면 잘 기억해두고 다시 포스팅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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