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17 21:11

분위기있는 아가씨 둘... 음침한 총각 하나...

오전까지 날씨가 흐리더니 오후에는 잠깐 잠깐씩 해가 비추기 시작했다...
우리집 이쁜 아가씨 둘은 창문앞에 앉아 햇빛을 즐기기 시작했다...
뒷모습이 참 사랑스럽다...







보고 있자니 마음이 참 편해지는것이 행복감 마져 느껴졌다...
그런데 우리집 총각이 보이지 않아 찾아보니 아가씨 둘의 배경과는 너무나 다른
음침한 곳에서 물을 드시고 계셨다...





그리고 뭉치군은 오늘 거실에 떵을 싸고는 그걸 앞발로 드리블 하면서 쿨하게 놀고계셨다...
어찌나 자연스럽게 노시는지...
한순간 그 떵을 치우는게 미안스러울 정도였다...
요즘 들어 뭉치군이 화장실이 아닌곳에서 실례를 하는경우가 늘어난거 같다...
왜 그러니 뭉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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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8
  1. BlogIcon Fallen Angel 2009/05/17 22:11 address edit & del reply

    뭉치는 떵을 가지고 노는군여...ㅡ.ㅡ;;;

    • BlogIcon 천하무적뿌 2009/05/18 12:57 address edit & del

      넹넹...변태 기질이 있는듯 해여...떵을 가지고 놀다가 냄새도 맡다가...ㅋㅋㅋ

  2. operation blue 2009/05/18 00:25 address edit & del reply

    어떤 글을 보니까
    페르시안이 용변 실수가 조금 있다는 얘기도 있긴 하던데요.. ;;

    • BlogIcon 천하무적뿌 2009/05/18 12:58 address edit & del

      아...그런가여? 그런거 같기도 하네여...저희집 페르시안 두마리가 좀 그런거 같네여...터키시안(보리)는 참 깔끔한데...

  3. 삼순이.엄마. 2009/05/20 00:15 address edit & del reply

    떵가지고 놀다니...미워할수 없는 뭉치군........귀여워..ㅋㅋㅋㅋ

    • BlogIcon 천하무적뿌 2009/05/20 08:09 address edit & del

      귀엽긴한데...바닥에 떵굴리거나 떵꺼에 떵 달고 다니면 한순간 할말을 잃어버리져...^^:;

  4. BlogIcon 락이 2009/05/21 23:39 address edit & del reply

    아 저.. 완전 폭소!!! 웃느라고 혼났어요 아우ㅠㅠㅠ
    뒷모습이 사랑스러운 복실이 두 아가씨와 반면에 저 음침한 느낌!!!
    재밌는 포스팅 너무 잘 읽었습니다 ㅎㅎ

    • BlogIcon 천하무적뿌 2009/05/22 13:03 address edit & del

      완전 대비대는 모습과 분위기 저도 찍고 나서 빵터졌다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