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12일 뭉치가 태어난날...
그리고 2008년 10월 13일 뭉치가 우리에게 온 날...
우리집에 오고 처음 맞이하는 생일이다...
서프라이즈를 해주고 싶었는데 뭐 어떻게 해줘도 고양이들은 무덤덤해 할꺼 같아 포기했다...
그리고 꼬깔모자 씌워주고 예쁘게 사진한장 찍어주고 싶었는데 녀석이 너무 비협조적이었다...
꼬깔모자가 별로 마음에 들지않았나보다...
참치캔 한가득 꺼내서 유혹도 해보았지만 쉽게 넘어오지 않았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등에 올려놓을수 밖에없었다...ㅠㅠ
짜식 머리에 이쁘게 쓰고 찍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저렇게라도 쓰고 가만히 있어준게 고맙다...
뭉치야 앞으로 건강하게 이쁘게 아푸지말고 오래오래 같이 함께있자~~~
생일 축하해~~~
자~~~그럼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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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이 2009/08/14 15:25
아이구 뭉치야~~ 늦었지만 생일 너무 축하해 : )
기염둥이 뭉치~~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함께하길
엉덩이에 꼬깔모자 쓰고 있는 사진 너무 귀여워서 한참 웃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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