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집을 지키는 이가 있으니 바로 뭉치군이다...
어느날 퇴근을 해서 집으로 들어서는데 깜깜한 현관 장식장 위에 뭔가 꿈틀하는게 보였다...
순간 어찌나 놀랐던지...
현관등이 켜지고서야 그게 뭉치군이라는걸 알았다...
불하나 없는 깜깜한 곳에 이 모습으로...
설마하니 뭉치가 집을 지키려고 저기 저러고 있진않을테고 요즘 덥긴 더운가보다.
높고 시원한곳을 자꾸 찾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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