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이 12월 5일, 6일 이렇게 1박 2일 외박을 하고 왔다. 회사에서 스키장에 놀러갔다 온거다. 그런대로 재미 있었다고는 하지만... 집에 돌아온 마눌님의 모습은 K1 경기를 치르고 돌아온 모습이었다. 살다 살다 이런 시퍼런 피멍을 보게 되다니... 몸에 살짝만 부딪혀도 끙끙 앓는 소릴 낸다. 워낙 운동을 안하던 몸뚱이들인데... 살아 돌아온것만으로도 다행인건지도 모르겠다. 어째튼 재미난 기억 가지고 돌아온 듯 하긴 한데, 난 볼 수가 없으니...
빨리 근육통이 풀려야 다시 치고 박고 싸우며 놀텐데... 나만 심심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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