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06 22:40

멍...


마눌님이 12월 5일, 6일 이렇게 1박 2일 외박을 하고 왔다. 회사에서 스키장에 놀러갔다 온거다. 그런대로 재미 있었다고는 하지만... 집에 돌아온 마눌님의 모습은 K1 경기를 치르고 돌아온 모습이었다. 살다 살다 이런 시퍼런 피멍을 보게 되다니... 몸에 살짝만 부딪혀도 끙끙 앓는 소릴 낸다. 워낙 운동을 안하던 몸뚱이들인데... 살아 돌아온것만으로도 다행인건지도 모르겠다. 어째튼 재미난 기억 가지고 돌아온 듯 하긴 한데, 난 볼 수가 없으니...

빨리 근육통이 풀려야 다시 치고 박고 싸우며 놀텐데... 나만 심심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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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2
  1. BlogIcon 무니짝찌 2008/12/08 12:40 address edit & del reply

    보드를 탈때는 꼭 보호대 착용을 생활화 합시다...
    그나마 엉덩이 보호대는 해서 엉덩이는 그나마 상태가 양호하지만 무릎이며 손목이며 손바닥이며 팔뒤꿈치는 정말...ㅜㅜ
    내몸이 내몸같지가 않아...ㅠㅠ

    • BlogIcon 영이짝찌 2008/12/08 21:41 address edit & del

      점점 시퍼렇게 변해가더만...
      무섭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