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리는 참 엄청 무럭 무럭 잘도 자란다. 하루가 다르게 쑥! 쑥! 벌써 15cm 정도 자랐다. 이제 적당히 잘라서 애기들한테 한번 먹여볼 일만 남았다.
이렇게 귀리는 잘 자라고 있는데... 호밀은....
아... 그나마 한쪽은 몇가닥이라도 쏫아 오르는데... 저기 저 화분은 여전히 감감 무소식이다. 혹시다 싶어 흙도 다시 덮어주고 창에 가까운쪽으로 이사도 시켜줬는데... 뭐가 잘못된건지 원~
씨앗에 문제가 있는건가? 다시 뒤집어 엎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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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랑어 2009/02/18 18:44
저렇게 쑥쑥 자라도록 애들이 가만히 놔두나요?
저희집 애들은 싹이 나온 그 순간부터 테러를 해대서..
매년 키우다가 올해는 그냥 포기했어요
연하고 맛있을때 얼른 먹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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