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이면 싹을 볼 수 있다던데... 하루 지각했다.
3일째 되던날 살짝 싹이 올라오는것 같았다. 4일째 되던날 아침 3-4군데서 싹이 올라오는걸 정확하게 눈으로 확인 가능했다. 그날 저녁엔 많은 곳에서 싹이 올라오고 있었다. 5일째 되는날... 오~~~ 장난이 아니다! 무럭 무럭~! ㅋㅋㅋ
그리고 오늘 아침... 여기 저기서 톡! 톡! 쏟아나는 싹들~ ^^; 왠지 모르게 보고 있으니깐 기분이 좋아진다.
근데... 귀리는 이렇게 잘 자라는데... 아직까지도 호밀은 감감 무소식이다. 뭐가 잘못된건지... 흙을 좀 더 채우고 물을 더 줘볼까~ 그리고 볕에 내둬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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