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비가 온 뒤의 아침이라 하늘도 맑았고 햇빛도 좋았다...
평일과 달리 좀 늦게 일어난 휴일 아침이라 냥이들은 벌써 일어나 해바라기를 하고 있었다...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냥이들의 눈은 참으로 신비롭다...
| 보리 |
| 뭉치 |
| 뽀뽀 |
부드러운 털에 햇빛이 비추니 약간 쌀쌀한 아침에 보고 있는것만으로도 따뜻해보였다...
너희들 지금 무슨 생각하니?
그런데 5월 5일이 절기상 입하라고 하는데 이제 여름이 오면 너희들 보면서 이런생각도 안들겠지?
그땐 우리 다같이 샵에가서 빡빡 밀도록 하자...
그게 서로에게 좋지 않겠니?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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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이 2009/05/05 21:29
우쩜 좋아요 ㅎㅎ 저리 다짐하신거에요? ㅎㅎ
즈이 아이들도 미용해야할텐데 겁많은 엄마와
겁많은 자식둔 죄로 그냥 버티고 있답니다 ㅠ-ㅠ
아이들 갈수록 예뻐지네요 아우~~~ :)-
천하무적뿌 2009/05/06 12:53
이뻐지기는 하는데 정말 요즘은 털 날리는게 장난이 아니네여...아침 저녁으로 보면 뭉탱이로 뽑혀 있어여...
빠져도빠져도 숱은줄어 들지가 않네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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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뿌 2009/05/06 12:54
뽀뽀는 정말 하루가 다른거 같아여...
올때만 해도 뼈가 만져지는게 완전 작았는데...
지금은 살도 오르고 털도 제법 자라고..
이제 숙녀 고양이가 다됐네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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