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결혼할때 약속한 것 중 하나가 5년 마다 한번씩 커플링을 하자는 거였다. 그 약속을 이루기 위한 첫번째 날이 결국 다가왔다. 결혼 후 처음으로 하는 커플링인거다. ^^;
지난번 '10년의 기억을 녹여 넣다'라는 포스트에서 언급했듯이 일주일 전... 10년 가까이 모아둔 사용하지 않는 반지, 목걸이 등 악세사리들을 대부분 처분하고 새로운 커플링을 주문했다. 그 커플링이 오늘 드디어 우리 손에 들어온것이다. 움하하하...!!! 비록 몇 캐럿짜리 다이아가 박힌건 아니지만 10년간의 우리의 추억이 담긴... 다이아 보다 귀한 값으로 따질 수 없는 반지가 되어 우리에게 돌아온거다.

지금까지 모은 악세사리들이 꽤나 값이 나갔나 보다. 이 반지를 새로 하고도 좀 남아서 마눌님 애끼반지도 함께 하게 했다. ^^; 우리가 사용해왔던 악세사리들이 이정의 값을 쳐줄준 정말 예상치 못했다.

그리고 반지 안쪽엔 우리 부부를 상징하는 와비(WABE)도 새겼다.


이번 결혼 기념일을 맞이해서 어디 가까운데라도 여행을 떠나볼까 했다. 토요일 일요일 이틀 뿐이라 마땅한 곳을 찾기가 참 힘들었다. 그리고 최근 보리와 뭉치 녀석들 덕(?)분인지 마눌님 좀... 많이 힘들어 하신다. 또 토요일엔 녀석들 마지막 병원 치료도 받아야 하고...ㅠㅠ;;; 그래서 결국 결혼 5주년 기념을을 맞이해서 아웃랜드(?)로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서울 시내 어딘가에서 지름신과 함께 필드 사냥을 나서게 될지도 모르겠다.
오늘 반지를 받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샤브샤브를 먹으러 들렸다. 우리는 참 많이 닮은 것 같다. 샤브샤브를 먹는 방식까지도 말이지...
지난번 '10년의 기억을 녹여 넣다'라는 포스트에서 언급했듯이 일주일 전... 10년 가까이 모아둔 사용하지 않는 반지, 목걸이 등 악세사리들을 대부분 처분하고 새로운 커플링을 주문했다. 그 커플링이 오늘 드디어 우리 손에 들어온것이다. 움하하하...!!! 비록 몇 캐럿짜리 다이아가 박힌건 아니지만 10년간의 우리의 추억이 담긴... 다이아 보다 귀한 값으로 따질 수 없는 반지가 되어 우리에게 돌아온거다.
지금까지 모은 악세사리들이 꽤나 값이 나갔나 보다. 이 반지를 새로 하고도 좀 남아서 마눌님 애끼반지도 함께 하게 했다. ^^; 우리가 사용해왔던 악세사리들이 이정의 값을 쳐줄준 정말 예상치 못했다.
그리고 반지 안쪽엔 우리 부부를 상징하는 와비(WABE)도 새겼다.
이번 결혼 기념일을 맞이해서 어디 가까운데라도 여행을 떠나볼까 했다. 토요일 일요일 이틀 뿐이라 마땅한 곳을 찾기가 참 힘들었다. 그리고 최근 보리와 뭉치 녀석들 덕(?)분인지 마눌님 좀... 많이 힘들어 하신다. 또 토요일엔 녀석들 마지막 병원 치료도 받아야 하고...ㅠㅠ;;; 그래서 결국 결혼 5주년 기념을을 맞이해서 아웃랜드(?)로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서울 시내 어딘가에서 지름신과 함께 필드 사냥을 나서게 될지도 모르겠다.
오늘 반지를 받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샤브샤브를 먹으러 들렸다. 우리는 참 많이 닮은 것 같다. 샤브샤브를 먹는 방식까지도 말이지...
와비 부부의 샤브샤브 먹는 방법
'WABE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고양이 카페를 가다 (2) | 2008/11/15 |
|---|---|
|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여 빕스에서 저녁을... (0) | 2008/11/15 |
| 결혼 5주년 기념 반지 하다! (2) | 2008/11/14 |
| 10년의 기억을 녹여 넣다 (2) | 2008/11/02 |
| 경복궁 나들이 (0) | 2005/03/27 |
| 결혼 1주년 여행 셋째날 - 남이섬 자전거 투어 (0) | 2004/11/16 |




Prev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