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 아침...

보리뭉치뽀뽀 이야기 | 2009/05/31 14:05
Posted by 천하무적뿌

5월 31일 마지막날 일요일...
날씨도 너무 좋고 햇빛도 좋아 자체발광 뽀샤시 사진이 절로 나온다...

샤방샤방

자체발광



까만 뭉치군조차 샤방샤방~~~샤랄라~~~라~~~

증명사진같네...ㅋㅋ

그 꼬리는 대체 뭐에 쓰려고 숱이 그리많으니?



뽀뽀양 하품하는걸 순간포착하였다...귀여운 뽀뽀양...ㅋㅋ

내 발이 맘에 안드니?

불상한 발 외면당하고 말았다.

그렇게 싫으냐? 내발...ㅠㅠ



우리 뽀뽀 이제 다컸네...너닮은 아이 10마리만 있으면 행복할꺼 같다...ㅋㅋ



보리양은 항상 따로 떨어져 있다...지독한 개인주의...방해 받고 싶지 않은것이냐?

나홀로 오도카니...

식빵굽는 보리양


동서남북 사방팔방...찰칵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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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은 남매...

보리뭉치뽀뽀 이야기 | 2009/05/30 23:00
Posted by 천하무적뿌
항상 같이 붙어다니는 뭉치군과 뽀뽀양...


밥을주면 항상 나란히...
보리양은 겸상을 싫어하는터라 항상 나중에 두마리가 사라지면 잔반을 처리한다...
어찌보면 보리양이 너무 불쌍하다...
보리양을 알다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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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거기 왜 올라가있니?

보리뭉치뽀뽀 이야기 | 2009/05/30 20:10
Posted by 천하무적뿌
주중에는 정말 시간이 안나서 장을 볼 시간이 없다...
쌀이 떨어져서 도시락도 사가기 애매할 정도였다...
드디어 주말이 와서 장을 보러갔다...
그리고 배달을 시켰는데 배달상자에 또 애들이 환장을 한다...
한참을 물건 정리하고 보니 뽀뽀가 그 위에 올라가있다...
뭉치나 보리가 올라갔으면 무너져 내렸을텐데...^^

상자위에 올라간 뽀뽀양...그 주위를 어슬렁거리는 뭉치군... 캣타워 위에서 상황을 보고있는 보리양...






언제쯤이면 저 상자가 무너져 내릴까 한두달 후면 이제  상자위에 올라가다 변을 당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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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일지-1

보리뭉치뽀뽀 이야기 | 2009/05/29 23:00
Posted by 천하무적뿌

오늘부터 우리 아이들이 저지른 사건들을 일지로 정리를 해볼까한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이제 좀 컷다고...ㅠㅠ;"에서처럼 우리 집에 있는 모든 선들이 수난을 겪고 있다.

우선 우리집 무선전화기를 씹어서 끊어놓았다...



그리고 나의 햅틱 이어폰까지...


범인은 직접 목격한건 아니지만 씹은 끈들을 물고 다니는 보리를 보았다...
평소에도 보리는 끈에 대한 집착이 심하기도 하다...
wireless세상을 꿈꾸는 보리...아무래도 정신과 상담을 받아봐야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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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침대를 허락하다...

보리뭉치뽀뽀 이야기 | 2009/05/24 23:00
Posted by 천하무적뿌

우디군이 늦게 들어와서도 이 아이들은 만져달라고 덤벼든다...

퍼미네이터로 맛사지 받고있는 뽀뽀양


아침에 정말 오랜만에 침대를 허락했다...


각자 볼일들 보고 계시는 님들...


뭉치야 너 너무 퍼진거 아니니?

각자 제대로 침대에 널려있다...나랑 우디군이 캣타워에서 자야하는건가...



뽀뽀양은 침대가 정말 좋은가보다...본격적으로 잘 태세다...

팔배게가 좋은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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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보세요~하나둘셋!!!

보리뭉치뽀뽀 이야기 | 2009/05/22 23:00
Posted by 천하무적뿌

퇴근을 하고 쇼파에 누워서 셔터를 막 누르기 시작했다...누워서...^^;;
피곤해서 도전히 아이들 앞으로 가서 찍을 수가 없어 그냥 누운채로 눌러대기 시작했다...
역시 사진은 몇장밖에 건질수 없었다...

오도카니 뭉치군


우아한 보리양


귀여운 뽀뽀양


누워서 한컷


어쩜 자세가 이렇게 우아하니?


항상 붙어있는 뭉치군 뽀뽀양


마지막 뭉치 사진을 보면 뭉치의 입술이 또 헐어있다...
얼마전에도 저렇게 심하게 염증이 생겨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타오고 그랬었는데...
그때도 병원갔다와서 나은건지 아님 그냥 나을때가 되서 나은건지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도 병원을 가야할지
그냥 기다려야될지 결정 내리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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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박스 사랑

보리뭉치뽀뽀 이야기 | 2009/05/19 22:00
Posted by 천하무적뿌
한달에 한번은 모래랑 사료를 주문한다...
모래랑 사료가 오면 아이들은 환장을 한다...
모래와 사료가 아닌 박스에말이다...
박스안의 모래와 사료를 꺼내서 박스를 던져주면...
이러고 있다...









밤에 실컷 박스랑 놀더니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뭉치가 이러고 있다...



너 밤새 그러고 있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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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뭉치는 몸이 무거워서인지...아님 날이 더워 차가운 바닥이 좋은건지...자꾸 마루바닥에 달라붙는다...


그리고는 어디로 날아갈듯한 자세를 취한다...정말 날고싶은건가? 그 몸으로?

간만에 책상위에 올라와 주시네...그렇게 책상위로 올라가 내 모니터를 다 가려버리더니 옆에 턱하니
또 누워버린다... 보리는 또 그냥 바라만 본다...언제나 처럼...


뭉치가 뭔가를 쳐다보고 있다...과연 뭘 볼까요?


ㅋㅋㅋㅋ...할일 없어 식빵 굽고 있는 보리를 멍~하니 보고있다...


그런데 이시각 우리의 뽀뽀는 뭘하고 있을까요~~~?
좀전에 밖에서 뭐 떨어지는 소리가 나더니 그소리에 놀랐는지 또 숨어버렸다...
그리고 계속 경계중...


그리고는 완전히 숨어버린다...


겁쟁이 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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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까지 날씨가 흐리더니 오후에는 잠깐 잠깐씩 해가 비추기 시작했다...
우리집 이쁜 아가씨 둘은 창문앞에 앉아 햇빛을 즐기기 시작했다...
뒷모습이 참 사랑스럽다...







보고 있자니 마음이 참 편해지는것이 행복감 마져 느껴졌다...
그런데 우리집 총각이 보이지 않아 찾아보니 아가씨 둘의 배경과는 너무나 다른
음침한 곳에서 물을 드시고 계셨다...





그리고 뭉치군은 오늘 거실에 떵을 싸고는 그걸 앞발로 드리블 하면서 쿨하게 놀고계셨다...
어찌나 자연스럽게 노시는지...
한순간 그 떵을 치우는게 미안스러울 정도였다...
요즘 들어 뭉치군이 화장실이 아닌곳에서 실례를 하는경우가 늘어난거 같다...
왜 그러니 뭉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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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방법

보리뭉치뽀뽀 이야기 | 2009/05/17 20:59
Posted by 천하무적뿌
고양이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방법...

첫번째~~~짜짠~~~
겨울옷을 세탁소에 찾아왔다...그리고 옷커버를 정리하는데 비닐소리를 듣고 거실에 있던 냥이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냥이들은 비닐소리와 은박지 소리등을 들으면 하던행동을 멈추고 몰려든다...







두번째~~~짜잔~~~

레이저포인트...우리집 레이저포인트에는 열쇠고리같은 고리가 달려있어서 손바닥에 올려서 흔들면 부딪히는
소리가 난다. 그 소리에 일차적으로 먼저 반응해 몰려들고 그리고 레이저를 쏘면 그 레이저에 광분하여 우다다
하며 왔다갔다...ㅋㅋㅋ







고양이 한자리에 모으기...참 쉽죠잉~~~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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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이" 1차 도전기

보리뭉치뽀뽀 이야기 | 2009/05/17 00:14
Posted by 천하무적뿌


얼마전 이웃 블로거 다랑어님키재기 포스트를 보고 우리도 한번 해보자 해서 오늘 도전을 했다.

그런데 녀석들 너무 비협조적이었다...
그나마 뽀뽀는 좀 얌전했다... 몇시간전 "우드너"군을 마중하러 간다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아파트 현관까지 안고 나갔다 왔더니 잔뜩 쫄아서는 저녁내내 얌전했다...

7개월 산 뽀뽀양


해드뱅잉 심하게 하는 보리

1년 산 보리양



역시 해드뱅일 하는 뭉치군

9개월 산 뭉치군

도리도리 뭉치군



키가 얼마나 컸는지 전혀 알수 없는 사진들이었다...
독사진은 그렇게 싫어라 하더니 내 손을 벗어나더니 자기들끼리 자유롭다...





자유로운 영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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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한 "인도카레" 도전기

WABE 이야기 | 2009/05/10 10:00
Posted by 천하무적뿌

일요일도 "우드너"군이 출근을하여 일을 마칠무렵 회사로 가서 같이 저녁도 먹고 들어오려고 역삼으로 갔다.
마땅히 먹을것도 없고 해서 강남으로 무작정 걸어갔다...
조금 돌아다니다 보니 카레집들이 많이 나왔다...
그래서 인도카레를 먹어보자 그러고 들어간곳이 "코코이찌방야"라는 곳이였다...
그런데 다먹고 나서 그곳이 인도카레집이 아니라 일본카레집이란걸 알아버렸다...
인도카레집은 그집옆에 있었는데...ㅠㅠ
인도카레를 먹어보고 싶었는데...

비프샤브카레 2辛 밥량300g


씨푸드카레 보통 밥량300g
씨푸드카레 보통 밥량300g









그런데 "코코이찌방야" 가 좀 좋았던 것은 밥양이랑 토핑을 선택할수 있어서 괜찮았던거 같다...
매운맛은 10辛까지 있었고 밥량은 기본이 300g이고 200g~600g까지 선택할수 있었다...
양이 적으면 금액은  DOWN되고 양이 많으면 UP이 되는거 까지 선택이 다양하다...

어쨌든 인도카레 도전은 다음기회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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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달픈 집사...

보리뭉치뽀뽀 이야기 | 2009/05/09 22:00
Posted by 천하무적뿌
요즘 집사 "우드너"군이 많이 바빠서 우리 부부가 집에 들어오면 10시 11시쯤 된다...
그시간에 들어와도 우리가 바로 쉴수가 없는게 고양이 님들 수발을 들어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우선 화장실 치워주기와 털날림 신공을 양껏 발휘하고 있는 요즘이라 청소기도 돌려줘야되며 물그릇 씻어서 깨끗한 물도 줘야하며 밥그릇에 밥도 채워줘야한다...
오늘 우리 "우드너"군은 피곤하 몸을 이끌고 화장실을 치우러 간다...







녀셕들이 커서 그런지 맛동산이랑 감자 수확량이 날로 늘어가고 있다...
화장실 청소할때 녀석들은 캣타워 위에 올라가서 우리가 일을 잘하고 있나 지켜본다...



그리고 청소가 끝나면 내려와서 화장실을 가거나 베란다 창문틀에 앉아 조용히 야경을 감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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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덥다규~~~

보리뭉치뽀뽀 이야기 | 2009/05/08 19:45
Posted by 천하무적뿌


요즘 날씨가 여름 날씨 같아서 인지 냥이들도 창문을 열어놓으면 거기서 죽치고 있는걸 좋아하는거 같다...
하긴 그 두꺼운 털을 걸치고 있는데 지들이라고 별수 있으랴...

뭉치 머리위에 순간 이런 말풍선이 보였다...













이젠 한반도에서 봄가을이 사라질지도 모른단다...
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만이 있을꺼 같단다...
그럼 너희는 1년의 반은 고생이겠구나...

PS.안달던 말풍선을 함 달아봤는데 글자가 깨져서 나와버렸다...우씨...퇴근하자 마자 즐거운 마음으로
글올렸는데...우씨...수정하기도 귀찮아졌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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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꼽작렬~~~

보리뭉치뽀뽀 이야기 | 2009/05/06 22:00
Posted by 천하무적뿌

"우드너"군이 아침 출근 하기 전 급히 찍은 사진들이다...
급하게 들이댄 사진기에 담긴 고양이 님들의 사진이 참으로 가관이다...

뭉치군은 언제난 카메라를 드러대도 심드렁하다...그러든지 말던지...이런 표정..
그리고 시체놀이 하는듯하다...



그리고 보리양은 카메라 소리에 예민녀 답게 소스라지게 놀란 모습이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이녀석들 아침이라 그런지...급히 들이댄 카메라때문인지... 눈꼽이 장난이 아니다...





보리양은 급히 이미지 수습중이다...예민녀이자 깔끔녀이다...



그 시각 뽀뽀양은 뭔가 기분이 안좋은듯하다..몇일째 분위기가 영 아니올시다 이다...
몇일전 뭉치군한테 심하게 당하고는 계속 저기압이다...
뽀뽀양은 겁쟁이에 소심녀이다...





빨리 출근이나 하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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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발

보리뭉치뽀뽀 이야기 | 2009/05/05 14:05
Posted by 천하무적뿌


난 두툼한 고양이 발이 참좋다...
그리고 고양이들이 잘때 흔히 나오는 슈퍼맨 자세도 좋다...



뽀뽀


그런데 다른집 냥이들은 발가락 사이에 털들이 없던데 왜 우리집 냥이들은 발가락 사이에 털이 저렇게
나오는거지?



뭉치


보리는 참으로 비협조 적이다...발이랑 슈퍼맨 자세를 찍고 싶었지만 쉬~ 허락해주지 않았다...
까칠한 녀석...



보리



지금 보리가 있는곳은 우리집 베란다 통로인데 냥이들이 참으로 좋아하는 곳이다..
아파트 들어올때 베란다 확장공사로 이중창이 되었는데 겨울에는 창틀을 다 닫아놓아서 냥이들이 왔다갔다
할수 없었는데 날씨가 따뜻한 요즘은 창을 열어 놓아서 녀석들이 자주 왔다갔다 하며 놀곤한다...
그리고 항상 아침이면 그곳에 앉아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하루를 계획하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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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비가 온 뒤의 아침이라 하늘도 맑았고 햇빛도 좋았다...
평일과 달리 좀 늦게 일어난 휴일 아침이라 냥이들은 벌써 일어나 해바라기를 하고 있었다...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냥이들의 눈은 참으로 신비롭다...

보리


뭉치


뽀뽀


부드러운 털에 햇빛이 비추니 약간 쌀쌀한 아침에 보고 있는것만으로도 따뜻해보였다...
너희들 지금 무슨 생각하니?







그런데 5월 5일이 절기상 입하라고 하는데 이제 여름이 오면 너희들 보면서 이런생각도 안들겠지?
그땐 우리 다같이 샵에가서 빡빡 밀도록 하자...
그게 서로에게 좋지 않겠니?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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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양의 첫번째 생일

보리뭉치뽀뽀 이야기 | 2009/05/02 17:00
Posted by 천하무적뿌

2008년 10월 10일 우디의 생일날 보리가 우리집에 왔었다...
2009년 5월 2일 보리의 첫생일이다...뭐 생일이라고 딱히 해줄껀 없고 참치캔으로 선물을 때우려고 참치캔 두개를 땄다...따는 순간 부터 세마리가 엄청나게 울어재낀다...





역시 뭉치가 제일 먼저 달려와 아무생각 없이 먹기 시작했고 뽀뽀가 그다음 그리고 보리는 역시나 제일 경계를 하다가 나중에 은근슬쩍 와서 먹는다...(정말 성격 이상해...ㅠㅠ)



이제 애들이 너무 커버린 걸까? 두개로도 모자란가보다...다 비우고 나서도 한동안 그릇 앞에서 떠나지를 않고 계속 주변을 맴돈다...(다음엔 3개줄따줄께~~~)



다들 배불리(?) 먹고는 역시나 털 손질...
나에게 남은건 분리수거할 캔들과 설겆이할 그릇들...



지금 까지 우드너가 게시판 관리와 글쓰기를 도맡아 했었는데 지금 너무 바쁜 관계로 조금 덜바쁜 내가 이렇게 글을 쓴다...(나의 첫 블로그질...아휴 힘들어...ㅠㅠ)
내가 이렇게 글을 쓸려고 컴 앞에서 준비를 하고 있을때...






옆에서 이러고들 있다...팔자 좋은 놈들...
글구 내가 좋아라 하는 뭉치 사진한장 제대로 찍을려고 협조 좀 해달랬더니 넘 튕기길래 강제로 한컷 찍었다...
목을 붙잡고 "협조 쫌 하란말야~ 비싸게 좀 굴지말고..."





마지막으로 "보리야 생일 정말 축하해...앞으로 성격 좋은 보리가 되길..."
나의 첫 블로그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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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전에 사뒀던 캣타워 기둥 하나를 오늘 드디어 교체해 줬다. 심하게 스크레치당한 기둥이 견디다 못해 끊어저 버린 것이다.

일단 상부 구조를 분리하고...



새 기둥으로 교체 해준다.

못쓰게 된 기둥은 끈과 기둥을 분리해서 버렸다.
 


분리 하는김에 캣타워 대청소도 함께 서비스로 해 줬다. 그런데... 녀석들은 그저 뭔짓하는지 구경만 할 뿐 옆에서 뭐 하나 거들어주지도 않고 돌아다니기만 한다.


특히 보리는 요즘 털 창고 대 방출 중이다. 이녀석의 털은 또 뻣뻣한 탓에 잘 뭉치지도 않고 아주 콩가루 마냥 바닥에 굴러다녀서 치우기도 쉽지 않다.


뭉치는 숱이 많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털을 뿜어대는 양은 생각보다 적은 편이다.


오히려 뽀뽀가 털갈이 좀 심하게...

그래도 그동안 찍어둔 사진들이 좀 있는데... 아직 바쁘단 핑계로 포스팅 하지 못하고 있다. 좀 더 고생하다 보면 언젠가는 작은 여유도 찾을 수 있는 그런 날이 오지 않을까 기대한다. 빨리 와야지...

그땐 다시 포스팅 폭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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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만에 찾은 작은 여유...

WABE 이야기 | 2009/05/01 23:26
Posted by 우드너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 한다. 그동안 너무나 눈코뜰새 없이 바쁜 날들을 보내오고 있었고 또 앞으로도 당분간은... 그럴것 같다.

바빠서 미뤄오던 작은 일들을 오늘은 조금 일찍 회사를 나와 마눌과 함께 하나 하나 처리(?) 하기로 했다. 일단 코엑스로 향했다. 그곳에서...

신발도 사고...

몇개월째 멈춰있던 시계에 밥도 주고...

햅틱 사서 깨끗하게 사용하려고 하드케이스 사려 했던것도 이제서야 드디어 샀다.
 
그리고 포토 인화지도 없어 만날 놀기만 하던 포토프린터에 카트리지도 새로 사다줬다.

그리고... 사두고 갈아주지도 못했던 캣타워 기둥도... 드디어 오늘 갈아끼워줬다.

짧은시간이었지만 참 무척 많은 일들을 해 낸것 같아 뿌듯하다.

오랜만에 포스팅 하는건데... 너무 지쳐버려 이정도로 와비부부의 소식을 전하기로 하고 못다한 이야기는 다음에 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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