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맞아주는 이들...

보리뭉치뽀뽀 이야기 | 2009/07/02 20:17
Posted by 천하무적뿌
힘들게 일하고 집에 돌아오면 나를 맞아주는 이들이 있으니...보리뭉치뽀뽀이다...
남들은 남편이나 부모형제자식들이 맞아주겠지만 우리는 각자 퇴근하면 맞아주는 이는 이들뿐이다...
요즘은 내가  우디군보다 일찍 들어와서 정말 나를 맞아주는 이는 보리뭉치뽀뽀이다...



새삼 오늘 이 모습을 보고 얼마나 고맙고 든든한 마음이 생기던지...
고맙다 애들아...^^
(저 아이들은 단지 더위를 피해 높은곳에 저렇게 있었을수도 있다...하지만 내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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