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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2 20:17

나를 맞아주는 이들...

힘들게 일하고 집에 돌아오면 나를 맞아주는 이들이 있으니...보리뭉치뽀뽀이다...
남들은 남편이나 부모형제자식들이 맞아주겠지만 우리는 각자 퇴근하면 맞아주는 이는 이들뿐이다...
요즘은 내가  우디군보다 일찍 들어와서 정말 나를 맞아주는 이는 보리뭉치뽀뽀이다...



새삼 오늘 이 모습을 보고 얼마나 고맙고 든든한 마음이 생기던지...
고맙다 애들아...^^
(저 아이들은 단지 더위를 피해 높은곳에 저렇게 있었을수도 있다...하지만 내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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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5
  1. BlogIcon Fallen Angel 2009/07/02 21:59 address edit & del reply

    먼가 불만인듯한 표정...*.*.

  2. operation blue 2009/07/03 11:34 address edit & del reply

    우리 애들도 집에 오면 마중을 나온답니다.. ^^
    샤뜨는 냥냥거리면서 제 발밑에서 뒹굴뒹굴거려요.. ^^
    낼 모레 컴백하는데
    그간 아빠 다 안 까먹었을까 몰라요.. ㅎㅎ

    • BlogIcon 천하무적뿌 2009/07/03 15:06 address edit & del

      몇달 떨어져있었다면 정말 다 커서 오겠는데여...
      모레 오면 바로 사진한장 오려주세여~~~ㅋㅋ

  3. BlogIcon operation blue 2009/07/07 14:37 address edit & del reply

    우리 애들 컴백했어요..
    지금은 침대밑에서 낮잠 자느라 정신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