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9 23:00

사건일지-1

오늘부터 우리 아이들이 저지른 사건들을 일지로 정리를 해볼까한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이제 좀 컷다고...ㅠㅠ;"에서처럼 우리 집에 있는 모든 선들이 수난을 겪고 있다.

우선 우리집 무선전화기를 씹어서 끊어놓았다...



그리고 나의 햅틱 이어폰까지...


범인은 직접 목격한건 아니지만 씹은 끈들을 물고 다니는 보리를 보았다...
평소에도 보리는 끈에 대한 집착이 심하기도 하다...
wireless세상을 꿈꾸는 보리...아무래도 정신과 상담을 받아봐야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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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4
  1. 삼순이.엄마. 2009/05/31 01:12 address edit & del reply

    ㅋㅋㅋㅋ..보리양...시끄러운걸..싫어하는 완젼..자연주의인가??ㅋㅋㅋㅋㅋㅋ

    • BlogIcon 천하무적뿌 2009/05/31 12:18 address edit & del

      글쎄여...소음을 없애려고 그러는것 같진않고...끈을 사랑하는거 같아여...제가 저 끈들을 버릴려고 쓰레기통에 넣어버렸는데 굳이 또 그걸 쓰레기통에서 꺼내서 옆에 두려고 하는...ㅠㅠ

  2. BlogIcon 리비 2009/06/01 11:47 address edit & del reply

    전용 끈을 하나 만들어줘야겠는걸요~ > _<

    • BlogIcon 천하무적뿌 2009/06/02 07:49 address edit & del

      그것도 좋긴한데...끈을 다 없애버리는게 나을꺼 같기도 하네여...보리의 끈 사랑은 정말 감당할수가 없네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