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09 22:00

고달픈 집사...

요즘 집사 "우드너"군이 많이 바빠서 우리 부부가 집에 들어오면 10시 11시쯤 된다...
그시간에 들어와도 우리가 바로 쉴수가 없는게 고양이 님들 수발을 들어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우선 화장실 치워주기와 털날림 신공을 양껏 발휘하고 있는 요즘이라 청소기도 돌려줘야되며 물그릇 씻어서 깨끗한 물도 줘야하며 밥그릇에 밥도 채워줘야한다...
오늘 우리 "우드너"군은 피곤하 몸을 이끌고 화장실을 치우러 간다...







녀셕들이 커서 그런지 맛동산이랑 감자 수확량이 날로 늘어가고 있다...
화장실 청소할때 녀석들은 캣타워 위에 올라가서 우리가 일을 잘하고 있나 지켜본다...



그리고 청소가 끝나면 내려와서 화장실을 가거나 베란다 창문틀에 앉아 조용히 야경을 감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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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4
  1. BlogIcon Fallen Angel 2009/05/16 23:03 address edit & del reply

    하인신세는 어쩔수 없습니다..ㅎ.ㅎ

    • BlogIcon 천하무적뿌 2009/05/17 00:25 address edit & del

      네네...하인된 도리로 화장실청소랑 밥그릇 물그릇 채워드리기를 게을리 할수가 없네여...

  2. BlogIcon 바람노래 2009/05/19 23:20 address edit & del reply

    전 집사는 아님.ㅋㅋ
    이제 저의 종으로!!!ㅎ
    그나저나 맛동산과 감자캐기는 좀 힘들죠.ㅡㅜ

    • BlogIcon 천하무적뿌 2009/05/20 08:10 address edit & del

      매일 캐는게 힘들어 이틀에 한번씩 캐주고 있는데 이제 애들이 많이 커서 매일 캐야할듯 하네여...
      그거 캐는것도 일인데...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