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너"군이 아침 출근 하기 전 급히 찍은 사진들이다...
급하게 들이댄 사진기에 담긴 고양이 님들의 사진이 참으로 가관이다...
뭉치군은 언제난 카메라를 드러대도 심드렁하다...그러든지 말던지...이런 표정..
그리고 시체놀이 하는듯하다...
그리고 보리양은 카메라 소리에 예민녀 답게 소스라지게 놀란 모습이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이녀석들 아침이라 그런지...급히 들이댄 카메라때문인지... 눈꼽이 장난이 아니다...
보리양은 급히 이미지 수습중이다...예민녀이자 깔끔녀이다...
그 시각 뽀뽀양은 뭔가 기분이 안좋은듯하다..몇일째 분위기가 영 아니올시다 이다...
몇일전 뭉치군한테 심하게 당하고는 계속 저기압이다...
뽀뽀양은 겁쟁이에 소심녀이다...
빨리 출근이나 하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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