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0일 우디의 생일날 보리가 우리집에 왔었다...
2009년 5월 2일 보리의 첫생일이다...뭐 생일이라고 딱히 해줄껀 없고 참치캔으로 선물을 때우려고 참치캔 두개를 땄다...따는 순간 부터 세마리가 엄청나게 울어재낀다...
역시 뭉치가 제일 먼저 달려와 아무생각 없이 먹기 시작했고 뽀뽀가 그다음 그리고 보리는 역시나 제일 경계를 하다가 나중에 은근슬쩍 와서 먹는다...(정말 성격 이상해...ㅠㅠ)
이제 애들이 너무 커버린 걸까? 두개로도 모자란가보다...다 비우고 나서도 한동안 그릇 앞에서 떠나지를 않고 계속 주변을 맴돈다...(다음엔 3개줄따줄께~~~)
다들 배불리(?) 먹고는 역시나 털 손질...
나에게 남은건 분리수거할 캔들과 설겆이할 그릇들...
지금 까지 우드너가 게시판 관리와 글쓰기를 도맡아 했었는데 지금 너무 바쁜 관계로 조금 덜바쁜 내가 이렇게 글을 쓴다...(나의 첫 블로그질...아휴 힘들어...ㅠㅠ)
내가 이렇게 글을 쓸려고 컴 앞에서 준비를 하고 있을때...
옆에서 이러고들 있다...팔자 좋은 놈들...
글구 내가 좋아라 하는 뭉치 사진한장 제대로 찍을려고 협조 좀 해달랬더니 넘 튕기길래 강제로 한컷 찍었다...
목을 붙잡고 "협조 쫌 하란말야~ 비싸게 좀 굴지말고..."
마지막으로 "보리야 생일 정말 축하해...앞으로 성격 좋은 보리가 되길..."
나의 첫 블로그질...ㅋㅋ
'보리뭉치뽀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고양이발 (13) | 2009/05/05 |
|---|---|
| 냥이들의 아침풍경 - 신비로운 고양이 눈 (6) | 2009/05/03 |
| 보리양의 첫번째 생일 (14) | 2009/05/02 |
| 캣타워 기둥 교체공사 완료 (6) | 2009/05/01 |
| 박스를 버리지 못하는 이유... (13) | 2009/04/06 |
| 사람이나 동물이나... 이제 좀 컷다고...ㅠㅠ; (12) | 2009/04/05 |
-
-
-
-
Yoon 2009/05/03 11:03
첫블로그질(?) 경축!! ^ㅡ^
녀석들 소식이 잠잠 해서 정말 많이 바뿌고 힘드시구나 했었는데...
암튼 간만의 소식이 오아시스 같숨돠~ 조금은 숨 돌릴 여유 있는 날 소식들 전해주셔요~
p.s 저의 고대하던 연휴는 두 동강이 나버려서 마실이고 머고, 뭉떵거려 날아가버렸어효~ㅜ.ㅜ-
천하무적뿌 2009/05/05 12:52
무니가 거의 휴일이 없이 바쁘다 보니...나라도 해야겠다 싶어서...울 곤냥이들 궁금해하는 사람들도 좀 있을꺼 같고해서...
이번 연휴 올라 올줄 알았는데 바쁜가보네...
방학때 함 올라오길...
-
-
-

Prev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