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치 입술에 생긴 염증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기세다. 쥐라도 잡아먹은듯 입술 주변이 붉에 부어올랐다.

일단 약을 먹여야 해서 상비용 참치를 패키지로 샀다. 그리고 배송료 제거를 위해 추가로 구입해본 냥이 접근방지용 스프레이 Keep Off도 함께 질렀다.
서비스 상품으로 목줄을 신청했다. 딱히 고를게 없어서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목줄을 신청했다. 보라색 목줄이 함께 왔다. 또 아무 생각 없이 보리 목에 척! 하니 달아줘 봤다. 근데... 보리가... 보리가...

아흥... 넘 이뻐보인다. >.<b 방울 하나 달았을 뿐인데... 눈도 초롱 초롱~ 게다가 목줄에 별로 신경 쓰지 않는 눈치다. 게다가 방울도 달리거나 뛸때만 조금 소리가 날 뿐 걸어다니거나 할 땐 거의 소리나지 않는게 아닌가. 방울 소리가 좀 거슬린다 싶으면 때 버릴까 했는데...

몸 이곳 저곳에 덕지 덕지 달고 치장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을뿐더러, 동물들에게 이런 저런 악세사리들로 치창 하는게 사람들 눈요기로만 좋을 뿐... 과연 걔네들도 좋아할까 싶어 가급적 피하려는 편이다. 자기 몸에에 걸린게 뭔지도 모른체 사람이 채어준 목줄에 스트레스만 받게되는게 아닐까 싶어서 말이지...

근데 앞으로 날씨가 좀 따뜻해지면 산책이라도 좀 할 계획인데 그럴려면 이름표를 달아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그럴려면 목줄에 빨리 적응을 시키는게 나을라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게다.
"보리야~ 너도 목줄... 아니 목걸이 이쁘니? 맘에 들어? 맘에 든다고? 별 말없는거 보니 맘에 드는구나~~~"
젝일... 내 감성과 타협해버리고 말았다. ㅡ.ㅡ;

문제는... 이 짓이 보리로 끝날것 같지 않다는데 있다. 다음엔 뭉치 차례다. 뭉치는 예전에 가슴줄을 좀 하고 다녔던 탓에 별 문제 없을것 같고... 뽀뽀는... 좀더 커야 할 것 같다.

뽀뽀에겐 목줄을 최대한 줄여도 아직은 좀 헐거울 것 같다.

그래도 가끔씩 나는 방울 소리긴 해도 예민한 보리에겐 분명 스트레스겠지? 언능 이름표 만들어서 방울 대신 이름표 메달로 바꿔 줘야겠다.
그래도 이쁜걸 우쨔~~~ㅠㅠ
일단 약을 먹여야 해서 상비용 참치를 패키지로 샀다. 그리고 배송료 제거를 위해 추가로 구입해본 냥이 접근방지용 스프레이 Keep Off도 함께 질렀다.
저 Keep Off라는 스프레이 말이지...
서비스 상품으로 목줄을 신청했다. 딱히 고를게 없어서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목줄을 신청했다. 보라색 목줄이 함께 왔다. 또 아무 생각 없이 보리 목에 척! 하니 달아줘 봤다. 근데... 보리가... 보리가...
아흥... 넘 이뻐보인다. >.<b 방울 하나 달았을 뿐인데... 눈도 초롱 초롱~ 게다가 목줄에 별로 신경 쓰지 않는 눈치다. 게다가 방울도 달리거나 뛸때만 조금 소리가 날 뿐 걸어다니거나 할 땐 거의 소리나지 않는게 아닌가. 방울 소리가 좀 거슬린다 싶으면 때 버릴까 했는데...
몸 이곳 저곳에 덕지 덕지 달고 치장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을뿐더러, 동물들에게 이런 저런 악세사리들로 치창 하는게 사람들 눈요기로만 좋을 뿐... 과연 걔네들도 좋아할까 싶어 가급적 피하려는 편이다. 자기 몸에에 걸린게 뭔지도 모른체 사람이 채어준 목줄에 스트레스만 받게되는게 아닐까 싶어서 말이지...
근데 앞으로 날씨가 좀 따뜻해지면 산책이라도 좀 할 계획인데 그럴려면 이름표를 달아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그럴려면 목줄에 빨리 적응을 시키는게 나을라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게다.
"보리야~ 너도 목줄... 아니 목걸이 이쁘니? 맘에 들어? 맘에 든다고? 별 말없는거 보니 맘에 드는구나~~~"
젝일... 내 감성과 타협해버리고 말았다. ㅡ.ㅡ;
문제는... 이 짓이 보리로 끝날것 같지 않다는데 있다. 다음엔 뭉치 차례다. 뭉치는 예전에 가슴줄을 좀 하고 다녔던 탓에 별 문제 없을것 같고... 뽀뽀는... 좀더 커야 할 것 같다.
뽀뽀에겐 목줄을 최대한 줄여도 아직은 좀 헐거울 것 같다.
그래도 가끔씩 나는 방울 소리긴 해도 예민한 보리에겐 분명 스트레스겠지? 언능 이름표 만들어서 방울 대신 이름표 메달로 바꿔 줘야겠다.
그래도 이쁜걸 우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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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달 2009/02/26 10:28
ㅋㅋ 이쁜걸 우째요,
사람도 keep off하게만드는 향이 궁금한데요~~
솜사탕한테는 리본넥타이가 어울릴거 같아요 ㅎㅎ
아!! 뭉치는 점점 입술이... 섹시해진거 같아요 붉은게 -
폭주천사 2009/03/01 13:39
방울 색깔과 보리 눈색깔이 아주 잘 어울리네요. 빤짝빤짝.^^
목줄이 헐거우면 냥이들이 그루밍하다가 입에 재갈처럼 물리는 불상사도 일어납니다. 저희집 콕이가 그랬어요. 너무 꽉 조이면 답답할 것 같아서 헐겁게 매줬는데 목줄이 재갈처럼 입에 걸려서 입가 찢어지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결국 병원가서 떼어내고 수술하고..그때 이후로는 목줄을 못해주겠더라고요.-
우드너 2009/03/02 00:02
저 예전에 폭주천사님 그 포스트 봤었어요~^^
그래서 저도 이번에 목줄 해 주면서 좀 신경이 많이 쓰이더군요~
가끔씩 그루밍 한다고 목에 바짝 대고 핥아대서...
너무 조이지 않게 손가락 두개 들어갈 정도로 죄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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