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21 12:32

오랜만에 뭉치가 병원에 들렸다


며칠동안 계속 입이 심하게 부어올라 결국 병원을 찾게 되었다. 녀석들끼리 장난치며 놀다 생긴 흉터가 감염되어 염증이 유발된것 같다.


뭉치는 정말 오랜만에 병원을 찾았는데 이번에도 아무런 소동 없이 아주 쿨~하게 주사 한방 맞아주셨다. 그리고 약을 10일치 받아왔다. 근데 뭉치는 주사보다도 다른 동물 친구들이 더 겁이나나 보다. 저 이뿌장하게 생긴 강아지 앞에서도 겁먹고 뿌한테 안떨어지려고 매달리는걸 보면... ^^;


만날 뽀뽀 괴롭히거나 게으르고 능구렁이 같은 모습만 보다 이렇게 애기같은 뭉치를 보니 참... 새삼 귀엽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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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2
  1. BlogIcon 폭주천사 2009/02/22 09:59 address edit & del reply

    찰싹 달라붙어서 떨어지질 않는군요. ^^

    • BlogIcon 우드너 2009/02/23 00:22 address edit & del

      애가 덩치 좀 커지고 나선 앵기지 않던데... 이날은 정말 찰싹 달라붙더라구요~^^;
      역시 사람이나 동물이나... 병원은 무서운가봐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