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18 01:00

많이 자란 귀리...


귀리는 참 엄청 무럭 무럭 잘도 자란다. 하루가 다르게 쑥! 쑥! 벌써 15cm 정도 자랐다. 이제 적당히 잘라서 애기들한테 한번 먹여볼 일만 남았다.


이렇게 귀리는 잘 자라고 있는데... 호밀은....


아... 그나마 한쪽은 몇가닥이라도 쏫아 오르는데... 저기 저 화분은 여전히 감감 무소식이다. 혹시다 싶어 흙도 다시 덮어주고 창에 가까운쪽으로 이사도 시켜줬는데... 뭐가 잘못된건지 원~

씨앗에 문제가 있는건가? 다시 뒤집어 엎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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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5
  1. BlogIcon 다랑어 2009/02/18 18:44 address edit & del reply

    저렇게 쑥쑥 자라도록 애들이 가만히 놔두나요?
    저희집 애들은 싹이 나온 그 순간부터 테러를 해대서..
    매년 키우다가 올해는 그냥 포기했어요
    연하고 맛있을때 얼른 먹이세요^^

    • BlogIcon 우드너 2009/02/18 20:18 address edit & del

      다랑어님 블로그 참고해서 애들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고 키웠죠~^^;
      이제 잘라서 한번 먹여봐야겠어요~ㅋㅋㅋ

  2. BlogIcon Fallen Angel 2009/02/18 19:28 address edit & del reply

    저거 이제 잘라서 먹여도 됩니다 !!! 애들 먹이세염.

    • BlogIcon 우드너 2009/02/18 20:18 address edit & del

      넵! 지금 먹이러 갑니다!!!ㅋㅋㅋ

  3. 계절 2010/05/10 08:57 address edit & del reply

    호밀은 유독 잘 안자라더군요. 이전에 귀리를 심었을땐 휴지에다 키웠는데도 무서운 속도로 자라서 겁날 정도였었어요. 사람들 말하는 것 처럼 키우기는 되게 쉽구나 하고 호밀도 도전해봤는데..자라는 속도도 더디고 싹도 잘 안트고...더군다나 물에 젖은 손으로 호밀 씨를 만졌더니 손이 핫핑크 색으로 변하더군요. 씨앗에 묻은 분홍색 때문에요..조금 찝찝해서 호밀은 이제 안키우려고요. 호밀 잘 안자란다는 분들 은근 많은 것 같네요.. 지나가다가 들려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