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귀엽게만 보이던 녀석이... 두 다리 쭈~욱 뻗고 있는 보습을 보고 있으니... 길다. ㅡ.ㅡ; 역시 동물이든 사람이든 길고 봐야하는건가. 은근히 요염한 자태가 섹시하기까지 하다. 이놈도 여자라고...
뽀뽀는 아직 어려서 그런지... 다른 녀석들에 비해 유독 추위를 많이 타는것 같다. 뭉치의
뽀뽀는 엄마 닮아서 커서도 참 이쁠것 같긴 하다. 우리 눈에야 애들이 다 이뻐 보이겠지만... 뽀뽀는 정말 한 미묘할듯 하다. 게다가 애교까지 있으니... 빨리 감기만 졸업하면 더 이쁠텐데, 누런 콧물이 좀 아쉽다.
자세히 보며 뽀뽀 털이 너무 없다. 다 뭉치때문이다. 하루에 2-3번은 뽀뽀의 비명소리를 듣게 된다. 근데 어제는 보리가 대신 복수라도 해주는듯 뭉치에게 그루밍을 하는듯 하다 털을 뽑는게 아닌가. 놀란 뭉치는 조금 반항을 하다가 역시... 꽁무니를 빼고 말았다. 아무리 순해졌다 해도 역시... 전투냥이 보리의 포스는 죽지 않았다.
뭉치 입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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