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뭉치가 캣닢에 중독되고 말았다.ㅡ,.ㅡ;
이녀석 요즘 보리가 저러고 있으니 좀 활개를 치고 다니는건지... 활동량이 늘었다. 아직 뽀뽀가 여전히 감기를 달고는 있지만 뭉치랑 장난치고 놀만큼 좋아진 탓에 그럴런지도 모르겠다.
비만냥이가 되지 않을까 좀 걱정 스럽기도 하고 해서 체중을 확인해 봤다. 5개월 좀 지난 뭉치 체중이 2.4Kg... 뭐~ 걱정과는 달리 그런데로 표준형에 가깝긴 한데 계속 이대로 두면 과체중에 쉽게 이르지 않을까 싶다. (6개월된 냥이의 표준 체중은 1.8~2.6Kg이라고 한다.) 그래서 앞으로 자율급식을 중지하고 제한급식을 하기로 했다.
"앞으로 밥 줄때 맛있게 잘 먹어두는게 좋을께야..."
좀 귀찮긴 하겠지만 꾸준히 챙겨 줘야할텐데... 얼마 못가서 다시 자율급식 하게 되는건 아닌지...ㅋㅋㅋ 역시 애들 빈만의 원인은 결국 나인건가? 근성이 부족한게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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