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12일 뭉치가 태어난날... 그리고 2008년 10월 13일 뭉치가 우리에게 온 날... 우리집에 오고 처음 맞이하는 생일이다... 서프라이즈를 해주고 싶었는데 뭐 어떻게 해줘도 고양이들은 무덤덤해 할꺼 같아..
입추도 지나고 했지만 아직 날씨가 많이 덥다... 사람도 사람이지만 냥이들은 더 고생이 많은듯 하다... 두꺼운 털옷을 걸치고 있으니 얼마나 더울까... 예전에는 거실 에어컨은 잘 안돌리고 컴터방이나 침실만 돌리곤 했었는데 요..
발정난 뭉치군이 계속 뽀뽀양을 스토킹하고 다닌다... 뭉치군은 뽀뽀양 똥꼬에 얼굴을 뭍고 계속 기차놀이를 한다... 뽀뽀양이 요즘 즐겨 있는 이곳은 베란다 이중창 사이다... 뽀뽀는 혼자 있고싶어도 그럴수가 없다...뭉치군의..
요즘 뽀뽀가 뭉치한테 엄청 시달리며 산다... 뭉치가 시도때도 없이 뽀뽀를 덮쳐서(?) 남아나는 털이 없을정도고 비명소리도 끊이지가 않는다... 장보고 배달시킨것들이 오니 박스는 뽀뽀 차지가 되어버렸다... 조용히 혼자 있고..
매일 진공청소기만 돌리다가 오늘은 베란다 물청소에 집안 구석구석 스팀청소까지 하였다... 그런데 녀석들은 내가 뭘하기만 하면 가만히 쳐다보기만 한다... 좀 도와주면 좋은텐데... 아님 자기들 화장실 청소라도 좀 하던지.....
일요일도 "우드너"군이 출근을하여 일을 마칠무렵 회사로 가서 같이 저녁도 먹고 들어오려고 역삼으로 갔다. 마땅히 먹을것도 없고 해서 강남으로 무작정 걸어갔다... 조금 돌아다니다 보니 카레집들이 많이 나왔다... 그래서 인도카..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 한다. 그동안 너무나 눈코뜰새 없이 바쁜 날들을 보내오고 있었고 또 앞으로도 당분간은... 그럴것 같다. 바빠서 미뤄오던 작은 일들을 오늘은 조금 일찍 회사를 나와 마눌과 함께 하나 하나 처리(?) 하기로..
귀리는 참 엄청 무럭 무럭 잘도 자란다. 하루가 다르게 쑥! 쑥! 벌써 15cm 정도 자랐다. 이제 적당히 잘라서 애기들한테 한번 먹여볼 일만 남았다. 이렇게 귀리는 잘 자라고 있는데... 호밀은.... 아... 그나마..
오랜만에 이웃 블로그를 기웃거리다 참 반가운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예전 TV를 통해 거문도 길냥이들의 안타까운 현실을 알게 되었는데, 결국 인간에 의해 삶의 터전을 새로 일구고 다시 인간에 의해 죽음에 처할 위기에 직면해 있..
그랬다... 뭉치가 고작 3,900원...ㅠㅠ;;; 2004년 10월 25일에 촬영된 사진이다. 원래는 당시 뭉치는 대형씨가 키우던 강아지 이름이다 싶어 찍었었는데... 알고보니 뭉크였다. 그래서 이 사진은 조용히 사장되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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